2004년 영암초등학교 졸업식에서 “20년 뒤 오늘 학교 운동장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교를 찾아 재회한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많은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한 유튜브 채널에 ‘20년 전 약속.. 다들 기억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담미인 |2024.01.12 11:04

뇌졸중으로 쓰러진 어머니의 막대한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절박한 심정으로 연락한 학산면사무소에서 본인의 일처럼 사연을 공감해 주고 복잡한 업무를 도와주는 등 진정한 시민의 봉사자를 만났다는 훈훈한 미담이 들려와 직접 찾아가 봤다. 미담의 주인공은 학산면사무소 주민복지팀 소속 최현서 주무관으로 그녀가…

미담미인 |2023.11.03 11:01

독천장에 가던 70대 여성이 택시에 돈가방을 두고 내렸지만 학산 파출소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처로 지갑을 돌려받았다는 훈훈한 미담이 들려왔다. 영암 학산파출소는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경 학산면 아천사거리에서 독천장 가는 목포 택시에서 돈가방을 두고 내렸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신고 전화를 받…

미담미인 |2023.02.03 10:22

올해 소원이 있다면 제가 삼호에서 핸드폰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 인터넷에서 저희 직종에 근무하는 분들을 폰팔이라고 싸잡아 폄하하는 얘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저는 모든 손님들에게 언제나 친절하게 대하려 노력하고 제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장사하고 있는데 몇몇의 비양심적인 업자들 때문에 싸잡아 폰팔이 소…

미담미인 |2023.01.20 13:42

지난달 교토를 방문한 적이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청수사에 들러 긴 줄을 서서 세 가지 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마셔야 하는 소원의 물을 마셨다. 내가 신중히 선택해 마신 물은 재물·건강·지혜를 가져다주는 샘물 중 가장 줄이 길어 지루한 기다림을 거친 건강의 물이었다. 줄의 짧은 순서는 지혜, 재물 건강 순이었…

미담미인 |2023.01.13 14:35

지난 5일 학산초등학교(교장 정공순)는 졸업식과 종업식이 끝난 다음 날이지만 한 번 더 졸업식을 진행했다. 두 번째 졸업식의 주인공은 1월 5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 격리가 해제되는 6학년 학생이었다. 학산초의 6학년 졸업식은 지난 4일 열렸다. 졸업생은 9명으로 1명을 제외한 8명의 학생이 졸업장과 상장, 꽃다발…

미담미인 |2023.01.09 11:25

덕진면에 사는 영암군 장애인체육회 김보암(75) 부회장이 영암한국병원 의료진들의 친절함에 감동받아 감사의 선물로 과일을 선물했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김 부회장은 광주에서 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던 중 지난 14일 밤 12시에 갑자기 아랫배가 차올랐고 소변도 볼 수 없어 극심한 고통…

미담미인 |2022.12.30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