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공동체·(주)한양, 탄소중립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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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공동체·(주)한양, 탄소중립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 입력 : 2024. 02.07(수) 13:12
  • 이승우 기자
한양과 영암호·금호호 탄소중립 협동조합, 한국재난구호 사업단, 에코인더스트리, 중경이피아이, 윌링스(이하 에코공동체)는 ‘주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발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지난 1일 영암 라한현대호텔에서 한양 박희장 부사장, 영암호·금호호 탄소중립협동조합 김준태 조합장, 한국재난구호 사업단 이윤희 대표이사, 에코인더스트리 유태경 대표이사, 중경이피아이 이정희 대표이사, 윌링스 최병화 대표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영암호·금호호 탄소중립협동조합 김준태 조합장은 “지방 소멸 위기 지역 및 전남 서부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뛸 것” 또한 “정부 기조에 맞춰 앞으로는 주민이 앞장서지 않으면 펼쳐나갈 수 없으며, 주민과 기업 또한 정부가 함께 상생하여 탄소중립을 실현시켜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기관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인근 지역주민이 손쉽게 사업 진행 정보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최대 걸림돌인 주민 수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기자 w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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