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락, 영암 학생·학부모들에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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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락, 영암 학생·학부모들에게 큰 호응
영암교육지원청, 현장 점검 나서
  • 입력 : 2024. 01.31(수) 14:28
  • 박서정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1월 30일 대불초를 방문해 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참여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행복도시락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돌봄 학생들에게 행복도시락을 직접 배식해 주면서 위생 안전 관리, 영양 균형 등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늘봄학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광수 교육장은 “지난해부터 방학 중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따뜻한 행복도시락은 학생들이 건강을 챙겨 학부모들의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사업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불초 아름반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행복도시락이 학교 급식만큼 맛있다”고 말했다.
박서정 기자 w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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